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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행기록 자동으로 제출하세요…안전운전자에 무료 제공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19 10:03
수정2026.02.19 10:05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 (사진=손해보험협회 제공)]

손해보험협회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화물차 운전자의 운행기록 데이터 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늘(19일) 협회에 따르면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는 안전운전 실천 우수자에게 자동제출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급하는 DTG는 기존에 USB로 자료를 추출해 수동으로 제출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해,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손해보험협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그간 운행기록 제출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어온 수동형 DTG 장착 화물차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실천우수자 총 257명에게 자동제출 DTG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단 대상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 1개월 이상 데이터를 필수로 제출해야 합니다.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점수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가 선정됩니다.

지원자는 신청기간 내에 인근 운행기록장치 점검센터를 방문하거나 운행기록분석시스템 홈페이지(etas.kosta.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이번 보급형 DTG 지원사업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운행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화물차 교통안전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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