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뉴욕증시 변동성에도 3대 지수 상승…세뱃돈랠리 시작?
SBS Biz
입력2026.02.19 07:46
수정2026.02.19 08:26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연휴 보내고 첫 거래일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우리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세뱃돈으로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 수 있죠.
그런데 최근 10년간 설 연휴 직후 코스피가 상승 곡선을 그린 경우는 절반 정도에 그쳐서 과연 오늘(19일) 투자자들의 기대대로 세뱃돈 랠리가 펼쳐질 수 있을 지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지난주 코스피는 0.3% 하락했지만 5500 지켜냈고, 코스닥은 1.8% 코스피 대비 크게 빠지며 1106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오전장에선 반도체, 증권 쪽이 주도하며 장중 신고가 재차 경신했었지만 연휴를 앞둔 리스크오프 심리와 CPI 발표 경계감이 커지며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92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팔아냈습니다.
외국인이 2400억 원 넘게, 기관에 34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낙폭을 키웠습니다.
반면 개인들은 6200억 원 넘게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만 상승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HBM4 조기 양산이라는 ‘기술 이벤트’ 가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9만 원까지 높이면서 “메모리 제왕이 군림하러 왔다”고 평가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 시총상위단에선 두 종목만 상승했는데, 삼천당제약이 2.7% 강세였고 케어젠이 3.5% 오르며 시총 10위에 자리했습니다.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상승 마감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4원 70전 오른 1449원 9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변동성을 키웠던 환율, 오늘은 일단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외환율이 새벽 6시 기준 1446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는 연휴 이후 2거래일만 외환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달러 강세가 반영되더라도 다소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일정입니다.
1월 FOMC 의사록이 새벽에 공개됐죠.
중국, 대만, 홍콩 증시가 휴장하는 가운데 미국에선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12월 무역수지,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등 경제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화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우리나라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나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여전히 반도체주가 강한 모습 나타냈는데요.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이 강상승세 기록했기 때문에 국내증시 또 한 번 반도체가 밀어주는 장세가 펼쳐질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간밤 뉴욕증시 변동성이 컸습니다.
저가 매수세에 이어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는데, 다만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중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돌아오는 첫 거래일 설 전 빠져나갔던 자금이 다시 들어올지, 반도체주가 또 한번 시장을 주도할지 확인할 게 많습니다.
지금부터 머니쇼와 함께 개장 준비하시죠.
연휴 보내고 첫 거래일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우리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세뱃돈으로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 수 있죠.
그런데 최근 10년간 설 연휴 직후 코스피가 상승 곡선을 그린 경우는 절반 정도에 그쳐서 과연 오늘(19일) 투자자들의 기대대로 세뱃돈 랠리가 펼쳐질 수 있을 지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지난주 코스피는 0.3% 하락했지만 5500 지켜냈고, 코스닥은 1.8% 코스피 대비 크게 빠지며 1106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오전장에선 반도체, 증권 쪽이 주도하며 장중 신고가 재차 경신했었지만 연휴를 앞둔 리스크오프 심리와 CPI 발표 경계감이 커지며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92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팔아냈습니다.
외국인이 2400억 원 넘게, 기관에 34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낙폭을 키웠습니다.
반면 개인들은 6200억 원 넘게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만 상승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HBM4 조기 양산이라는 ‘기술 이벤트’ 가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9만 원까지 높이면서 “메모리 제왕이 군림하러 왔다”고 평가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 시총상위단에선 두 종목만 상승했는데, 삼천당제약이 2.7% 강세였고 케어젠이 3.5% 오르며 시총 10위에 자리했습니다.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상승 마감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4원 70전 오른 1449원 9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변동성을 키웠던 환율, 오늘은 일단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외환율이 새벽 6시 기준 1446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는 연휴 이후 2거래일만 외환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달러 강세가 반영되더라도 다소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일정입니다.
1월 FOMC 의사록이 새벽에 공개됐죠.
중국, 대만, 홍콩 증시가 휴장하는 가운데 미국에선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12월 무역수지,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등 경제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화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우리나라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나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여전히 반도체주가 강한 모습 나타냈는데요.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이 강상승세 기록했기 때문에 국내증시 또 한 번 반도체가 밀어주는 장세가 펼쳐질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간밤 뉴욕증시 변동성이 컸습니다.
저가 매수세에 이어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는데, 다만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중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돌아오는 첫 거래일 설 전 빠져나갔던 자금이 다시 들어올지, 반도체주가 또 한번 시장을 주도할지 확인할 게 많습니다.
지금부터 머니쇼와 함께 개장 준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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