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BNP파리바 "AI 승자와 패자 명확히 구분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19 06:45
수정2026.02.19 07:39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도 시장이 당분간은 변동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AI 경쟁의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소프트웨어주는 패자, 반면 하드웨어주는 승자가 될 것이라고 봤는데요.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소피 윈 / BNP파리바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 : 저희는 1년 넘게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를 선호해 왔습니다. 한국, 대만 그리고 중국 반도체주와 같은 종목들 말이죠. 하드웨어를 선호해 온 이유는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강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시점에서는 AI 승자와 패자를 더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AI 파괴론'에 개별 기업이 아니라 섹터 전체가 순차적으로 영향을 받는 모습입니다. 소프트웨어로 시작해 그다음에는 은행 섹터, 이후에는 해운 기업들로까지 번지는 양상입니다. 따라서 시장이 어느 정도 진정되기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도 시장이 당분간은 변동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AI 경쟁의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소프트웨어주는 패자, 반면 하드웨어주는 승자가 될 것이라고 봤는데요.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소피 윈 / BNP파리바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 : 저희는 1년 넘게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를 선호해 왔습니다. 한국, 대만 그리고 중국 반도체주와 같은 종목들 말이죠. 하드웨어를 선호해 온 이유는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강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시점에서는 AI 승자와 패자를 더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AI 파괴론'에 개별 기업이 아니라 섹터 전체가 순차적으로 영향을 받는 모습입니다. 소프트웨어로 시작해 그다음에는 은행 섹터, 이후에는 해운 기업들로까지 번지는 양상입니다. 따라서 시장이 어느 정도 진정되기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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