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먹통' 약 한 시간 만에 복구…"추천 시스템 오류"
SBS Biz 정광윤
입력2026.02.18 13:48
수정2026.02.18 13:49
[유튜브 장애 (유튜브 캡쳐=연합뉴스)]
오늘(18일) 오전 유튜브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일어난 접속 장애가 약 1시간 만에 해소됐습니다.
유튜브 측은 이날 오전 "추천 시스템 문제로 홈페이지, 앱, 유튜브 뮤직, 유튜브 키즈를 포함한 유튜브의 모든 화면에 동영상이 표시되지 않았다. 홈페이지가 복구됐고 완전한 해결을 위해 작업 중"이라고 공지했습니다.
구글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날 오전 10시3분경부터 유튜브 홈페이지에 화면 송출 장애가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장애는 약 1시간 뒤인 오전 11시 7분경 정상화됐습니다.
유튜브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중 홈페이지 화면에 데이터 인덱싱 오류가 있었다며 상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데이터 인덱싱이란 특정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주소록을 미리 만들어 두는 작업입니다.
유튜브 측은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차단 처리하면서 홈페이지 화면을 정상화했고 유튜브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용자에게 정상화를 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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