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갤러리, 이틀간 4천650명 방문"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2.16 16:47
수정2026.02.16 16:51
[설 연휴 '서울갤러리' 찾은 방문객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지난 5일 문을 연 시청 지하 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 첫날과 이틀째인 14·15일 4천650명이 방문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연휴 14∼18일 중 명절 당일인 17일을 제외하면 모두 서울갤러리를 운영합니다. 일요일은 정기휴무일이지만, 15일은 설을 맞아 문을 열었습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공연장에서 매일 소규모 공연을 개최하고,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주인공인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상영합니다.
시는 "서울갤러리가 이틀 동안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며 "연휴를 맞아 다양한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웠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시는 연휴 기간 시청 로비에서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체력 측정을 완료하면 손목닥터9988 3천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서울갤러리와 서울체력장 팝업을 연이어 둘러보고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 시장은 "설 연휴, 서울에 머무는 시민들이 시청에 찾아와 체력을 측정하며 건강도 챙겨보고 새로 문을 연 서울갤러리도 방문해 서울의 내일을 만나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정책을 피부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메달 최가온 금수저였구나"…'이 아파트'에 축하현수막
- 2."월 4백 넘게 버는데…기초연금 수령?"…정부 죄다 뜯어고친다
- 3.'설마 2만 달러까지?' 비트코인, 추락 날개 없다
- 4."5년 후 받겠습니다"…국민연금 월 300만원 받는 비결은?
- 5."비트코인 '투기의 시대' 끝났다…일확천금 '옛말'"
- 6.에버랜드·롯데월드 제쳤다...설 연휴 인기 관광지 1위는?
- 7."여기에 투자했더니 대박"…상승률 1위 종목은?
- 8.4억 집 있으면 통장에 매달 133만원 꽂힌다고?
- 9.'두쫀쿠' 한물갔나…이제 '이 디저트'가 대세
- 10.한국도로공사 뭐하나…설 연휴 휴게소 '묻지마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