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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최가온 금수저였구나"…'이 아파트'에 축하현수막

SBS Biz 윤진섭
입력2026.02.15 08:40
수정2026.02.15 09:05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가온 선수가 두 차례 낙상을 딛고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면서 이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현수막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초고가 아파트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 입구에 설치된 것으로, 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가온 선수는 인근 세화여고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선수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으나, 실제 거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24평형)가 34억 원에 거래된 서울 대표 ‘부촌’ 아파트로 꼽힙니다. 대형 평형의 경우 더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10억 원, 전용 245㎡(74평형)는 120억~150억 원대 매물도 형성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가온 선수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두 차례 넘어졌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호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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