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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맑고 포근…주말 중부지방 눈비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2.14 17:56
수정2026.02.14 18:10

[포근해진 날씨 (사진=연합뉴스)]


다음 주(16~22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 초반 강원권과 경상권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16일)은 전국 대부분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가 되겠습니다.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산지를 시작으로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후에 부산·울산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8㎝ ▲강원 동해안 1~5㎝ ▲경북 북동산지 1~3㎝ ▲경북 북부동해안 1㎝ 미만이며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 안팎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5㎜ 미만 ▲부산·울산·울릉도·독도 1㎜ 안팎입니다.

설날 당일인 화요일(17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18일)부터 토요일(21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22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기압골 영향으로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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