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72만명 비행기 타고 해외로…1위는 일본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2.14 16:27
수정2026.02.14 16:29
6일간 이어지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72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교적 짧은 연휴에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13∼18일 6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총 71만8천880명(환승객 포함)이 해외로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8만5천4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12만3천48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밖에 동남아 국가들에는 20만4천84명이, 유럽 국가들에는 3만5천74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날짜별로는 연휴 이틀째인 이날 가장 많은 승객인 13만675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10만4천721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공사는 연휴 기간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예비 주차 공간 4천550면을 마련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펼칩니다.
첨두시간대 안내 인력을 배치해 공항 접근 도로 내 혼잡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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