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새학기 맞아 MaaS 최대 75% 할인 이벤트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2.13 19:01
수정2026.02.13 19:02
코레일은 오늘(1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열차 내 식음료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최대 75%까지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는 승차권 예매뿐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입니다.
먼저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5% 즉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역 인근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롯데렌터카 G car도 최대 60% 할인과 함께 커피 쿠폰을 제공합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카셰어링 이용객 13명에게 △G포인트 3만 포인트(10명) △카셰어링 24시간 무료 이용권(3명)을 증정합니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마련됐습니다. 영주, 평창, 홍성 등 23개 지역에서 지자체가 요금을 최대 60%까지 지원하며, 제휴업체 로이쿠는 커피 쿠폰 2매를 제공합니다. 영주는 최대 55%(최대 7만7천원), 평창은 60%(최대 9만원), 홍성은 최대 46%(최대 6만원)까지 할인됩니다.
열차 내 '커피&빵' 서비스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SRT 정차역인 수서, 동탄, 평택지제역에서도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 이용권 등 제휴 서비스를 코레일톡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확대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코레일톡에서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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