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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깜빡 했다"…명절 신권 필요하다면?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2.13 15:13
수정2026.02.14 18:37

[우리은행제공=연합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시중은행들이 귀성객을 위한 이동·탄력 점포를 운영합니다. 이곳에서 연휴 기간 입·출금 등 간단한 금융 거래와 신권 교환 등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자동화기기(ATM)가 설치돼 입출금을 비롯해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이 가능하며, 신권으로 현금 교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밖에 강원랜드카지노와 김포공항, 청주공항 등에서는 환전업무를 연중무휴 실시합니다.

NH농협은행도 같은날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 'NH Wings'를 가동합니다.

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ATM이 탑재된 차량 형태로, 신권 교환을 비롯해 ATM을 통한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망향휴게소(하행),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동 점포를 운영합니다. ATM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신권 교환이 가능합니다.

KB국민은행은 기흥휴게소(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ATM 사용과 신권 교환 업무가 가능합니다.

iM뱅크는 동명휴게소(춘천 방향)과 동대구역 광장 두 곳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권 교환과 ATM 사용이 가능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이밖에 전북은행은 여산휴게소(하행)에서, 경남은행은 진영휴게소(부산방향)에서 이날 오후 4시까지 ATM을 통한 입출금 및 계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경남은행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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