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전자·90만닉스 터치…연휴 앞둔 코스피, 5500선 강보합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2.13 14:45
수정2026.02.13 15:05
[앵커]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는 5500선에서 약보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이 순매수세로 돌아선 가운데 반도체주가 질주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2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어제(12일)보다 0.25% 내린 5500선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0.16% 내린 5513으로 출발해 오름세로 돌아선 뒤 한때 5570까지 올랐습니다.
현재는 외국인이 8천억 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과 개인이 합쳐 6천억 원 사들이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 넘게 뛰며 '18만전자'에 진입하며 고점을 갈아치웠습니다.
SK하이닉스도 어제보다 0.7% 오르며 '90만닉스'를 터치한 뒤 현재 소폭 내리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 넘게 내린 1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5천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5천억 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1원30전 오른 1441원대 개장한 후 소폭 오른 1444원대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13일)은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요?
[기자]
자사주 소각 가능성이 높은 증권주들이 불기둥을 만들었습니다.
대신증권은 자사주 대규모 소각에 15% 넘게 올랐고, 자사주 비율이 높은 신영증권도 1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증권, 미래에셋증권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29%, 15%씩 오르고 있습니다.
증권주 급등세에 상상인증권도 30%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밖에 야놀자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관련주인 한화투자증권이 15%, SK이터닉스는 글로벌펀드 KKR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20% 넘게 급등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2% 넘게 떨어지고 S&P500은 3거래일 연속 하락, 다우지수는 5만선이 무너지며 상당폭 조정받았는데요.
AI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거란 전망에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는 5500선에서 약보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이 순매수세로 돌아선 가운데 반도체주가 질주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2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어제(12일)보다 0.25% 내린 5500선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0.16% 내린 5513으로 출발해 오름세로 돌아선 뒤 한때 5570까지 올랐습니다.
현재는 외국인이 8천억 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과 개인이 합쳐 6천억 원 사들이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 넘게 뛰며 '18만전자'에 진입하며 고점을 갈아치웠습니다.
SK하이닉스도 어제보다 0.7% 오르며 '90만닉스'를 터치한 뒤 현재 소폭 내리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 넘게 내린 1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5천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5천억 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1원30전 오른 1441원대 개장한 후 소폭 오른 1444원대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13일)은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요?
[기자]
자사주 소각 가능성이 높은 증권주들이 불기둥을 만들었습니다.
대신증권은 자사주 대규모 소각에 15% 넘게 올랐고, 자사주 비율이 높은 신영증권도 1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증권, 미래에셋증권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29%, 15%씩 오르고 있습니다.
증권주 급등세에 상상인증권도 30%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밖에 야놀자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관련주인 한화투자증권이 15%, SK이터닉스는 글로벌펀드 KKR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20% 넘게 급등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2% 넘게 떨어지고 S&P500은 3거래일 연속 하락, 다우지수는 5만선이 무너지며 상당폭 조정받았는데요.
AI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거란 전망에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천억은 주겠다는 최태원, 더 달라 않겠다는 노소영…남은 2440억 공방
- 2.[단독] 최민식 시니어인턴 현실로…내년 8만명 뽑는다
- 3.허리띠 조이는 삼성가전‥"사다리차 비용 내세요"
- 4.'학생, 잠깐 그 안경 벗어봐'…연세대 시험장 '발칵'
- 5.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
- 6.물산 이어 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 7.삼성전자 지분 넘기는 홍라희…이재용 증여세 1.5조 추산
- 8.'10만원까지 빠져라'…삼전 직원 익명글에 주주들 뿔났다
- 9.'치료 더 필요한데'…도수치료 10분의 1 토막
- 10.[단독] 솔리다임, 미 상장 카운트다운…SEC 보고 전담팀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