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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13 11:12
수정2026.02.13 11:12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의 순자산 총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의 순자산 총액은 지난 12일 기준 56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순자산 4000억원을 돌파한 지 한 달여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국내 고배당주에 50%, 국고채 3년물에 50% 투자하는 상품으로, 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를 분배재원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입니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인한 기업들의 주주환원 강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최근 고배당주에 유리한 방향으로 국내 자본시장 제도가 개선되면서, 순자산이 크게 불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는 최근 1개월 간 12.1% 상승했습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고배당 기업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올해 1분기 수령하는 배당금부터 분리과세가 적용돼,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매력이 매우 높아진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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