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설 앞두고 4.8조 공급…전년比 6.2% 감소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13 11:06
수정2026.02.13 12:01
[설 전 10영업일간 화폐수급 추이.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설 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4조8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13일) 한국은행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설 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순발행액이 4조8천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약 3천156억원 줄어든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기간이 6일에서 5일로 축소된 데다 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되어 연말·연초 화폐수요와 설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됨에 따라 발행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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