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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판권 보유한 노안치료제 '유베지' 美 승인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2.13 10:06
수정2026.02.13 10:31


광동제약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았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으로,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이 약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베지는 카바콜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 복합제로,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이중 성분 노안 치료 점안제입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FDA 승인은 국내 허가 과정에서도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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