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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CJ ENM과 맞손…공연·문화 사회공헌 나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13 10:01
수정2026.02.13 10:05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은 CJ ENM과 공연·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엠지씨글로벌 김대영 회장과 CJ ENM 윤상현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공연·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공동 방향성 아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협업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양사는 첫 공동 행보로 오는 5월 K-POP 아티스트를 초청한 대규모 공연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가제)’를 개최하고 ‘즐거움’의 가치를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메가MGC커피는 이를 전국 약 4,200여 개 매장과 공식 앱을 통해 고객 접점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연계하고, CJ ENM은 방송·음악·공연 콘텐츠 분야에서 축적한 기획력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합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즐거움은 함께할수록 더 커지는 것처럼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함께하는 공연문화 경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사회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 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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