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아이브스 "소프트웨어주 매도 과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13 08:09
수정2026.02.13 08:10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기술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최근의 소프트웨어주 조정은 다소 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인공지능(AI)의 심장과 폐는 실제 사용 기업들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등은 AI 혁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은 AI 덕분에 앞으로 2~3년 안에 점진적으로 더 큰 기업이 될 것"이라며 "따라서 현재 시장의 반응은 다소 과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일부 영역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현재 소프트웨어 주식의 매도세는 지나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온 제 커리어를 돌이켜 보면 이는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매도"라며 "나는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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