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동전주, 7월부터 상장 폐지 대상…코스닥 활성화될까?
SBS Biz
입력2026.02.13 07:43
수정2026.02.13 08:29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여기까지 해냅니다.
5500.
어제(12일) 국내증시 반도체 강세와 외국인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제까지 투심이 꺾이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13일)은 상황이 다릅니다.
간밤 뉴욕증시 AI 발전 우려가 커지며 일제히 급락했고, 우리나라 설 연휴 휴장을 앞두고 마지막 거래일인 데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는 구간이라 개장 분위기 잘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그럼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3.13% 뛰면서 5522.27포인트.
코스닥도 1% 상승해 1125.99에 마감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국내증시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반도체주가 힘을 내줬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가 이어지며 종가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메이저 수급 주체의 쌍끌이 매수세가 4거래일 연속 이어졌습니다.
개인투자자가 4조 5천억 원 가까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대거 투매했지만 외국인들이 3조 원 넘게 대규모 매집하며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기관도 1조 4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동참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이 1100억 원 가까이 팔아낸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859억 원, 68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반도체 대표주들이 화려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전자 6.4% 뛰어 17만 8600원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3.3%, SK스퀘어가 7.1% 올랐습니다.
반면 전 거래일 상승폭이 컸던 현대차는 살짝 조정받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보합이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10위에 올라온 반도체 장비주 원익IPS 가 눈에 띕니다.
상한가 경신하며 시총 10위로 직행했는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환율은 4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9원 90전 내린 1440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대규모 매수세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큰 변동을 보였습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나타나는 등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고조되자 장 막판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났는데요.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41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 일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코스피 5500.
기염을 토하는 동안, 동전주에는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올해 7월부터 주당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는 상장 폐지 대상이 됩니다.
금융위원회가 ‘주가 1000원 미만’을 상장 폐지 요건으로 신설합니다.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되고요.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이 되지 못하면 상장 폐지됩니다.
코스닥 상장 폐지 기준은 올해 7월 시가총액 200억 원, 내년 1월엔 300억 원으로 강화됩니다.
이렇게 되면 올해 코스닥 상장 업체 1819곳 중 최대 220여 개가 상장 폐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실 종목이 퇴출당하면 코스닥 시장 전체가 건전해질 것이란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동전주 투자자들 사이에선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어제 동전주 사이에서도 급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당분간 변동성이 클 수 있어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은 투자심리가 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1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되니 참고하시고요.
미국의 1월 CPI가 발표되지만 우리 증시가 긴 휴장에 들어가는 만큼 영향력이 크진 않겠습니다.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로봇주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어제는 로봇주가 반도체보다 더 강했었는데, 오늘도 로봇주가 주도주 역할을 할지 체크하시죠.
간밤 뉴욕증시 AI 쇼크를 받은터라 국내증시 다음 주 휴장을 앞두고 투심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주 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장중 변동성이 클 수 있겠지만 일단 개장 분위기 지켜보면서 대응전략 세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여기까지 해냅니다.
5500.
어제(12일) 국내증시 반도체 강세와 외국인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제까지 투심이 꺾이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13일)은 상황이 다릅니다.
간밤 뉴욕증시 AI 발전 우려가 커지며 일제히 급락했고, 우리나라 설 연휴 휴장을 앞두고 마지막 거래일인 데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는 구간이라 개장 분위기 잘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그럼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3.13% 뛰면서 5522.27포인트.
코스닥도 1% 상승해 1125.99에 마감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국내증시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반도체주가 힘을 내줬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가 이어지며 종가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메이저 수급 주체의 쌍끌이 매수세가 4거래일 연속 이어졌습니다.
개인투자자가 4조 5천억 원 가까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대거 투매했지만 외국인들이 3조 원 넘게 대규모 매집하며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기관도 1조 4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동참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이 1100억 원 가까이 팔아낸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859억 원, 68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반도체 대표주들이 화려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전자 6.4% 뛰어 17만 8600원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3.3%, SK스퀘어가 7.1% 올랐습니다.
반면 전 거래일 상승폭이 컸던 현대차는 살짝 조정받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보합이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10위에 올라온 반도체 장비주 원익IPS 가 눈에 띕니다.
상한가 경신하며 시총 10위로 직행했는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환율은 4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9원 90전 내린 1440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대규모 매수세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큰 변동을 보였습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나타나는 등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고조되자 장 막판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났는데요.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41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 일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코스피 5500.
기염을 토하는 동안, 동전주에는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올해 7월부터 주당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는 상장 폐지 대상이 됩니다.
금융위원회가 ‘주가 1000원 미만’을 상장 폐지 요건으로 신설합니다.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되고요.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이 되지 못하면 상장 폐지됩니다.
코스닥 상장 폐지 기준은 올해 7월 시가총액 200억 원, 내년 1월엔 300억 원으로 강화됩니다.
이렇게 되면 올해 코스닥 상장 업체 1819곳 중 최대 220여 개가 상장 폐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실 종목이 퇴출당하면 코스닥 시장 전체가 건전해질 것이란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동전주 투자자들 사이에선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어제 동전주 사이에서도 급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당분간 변동성이 클 수 있어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은 투자심리가 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1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되니 참고하시고요.
미국의 1월 CPI가 발표되지만 우리 증시가 긴 휴장에 들어가는 만큼 영향력이 크진 않겠습니다.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로봇주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어제는 로봇주가 반도체보다 더 강했었는데, 오늘도 로봇주가 주도주 역할을 할지 체크하시죠.
간밤 뉴욕증시 AI 쇼크를 받은터라 국내증시 다음 주 휴장을 앞두고 투심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주 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장중 변동성이 클 수 있겠지만 일단 개장 분위기 지켜보면서 대응전략 세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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