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설 선물 주소 확인요" 누르면 '텅장' [많이 본 경제뉴스]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2.12 15:37
수정2026.02.14 08:00

설 선물 배송을 미끼로 한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관련 기사 많이 보셨는데요.



어떤 사기가 있고 예방법은 무엇인지 기사 보고 오겠습니다.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는 보이스피싱도 함께 기승을 부립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1년 사이 12% 증가했는데요.

특히 명절이 포함된 달의 보이스피싱 범죄는 같은 기간 32.5% 늘어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다만 방식은 앞서 보신 스미싱과 비슷합니다.

'선물 택배 주소 확인'이나 '결제 내역 확인' 등을 사칭하며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고, 이는 사기로 이어집니다.

그러니 의심스러운 상황에선 서둘러 전화를 끊고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등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혹시 이미 악성앱이 깔렸나 의심된다면 주변 사람의 휴대전화로 1394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동필다른기사
KT 박윤영, 취임 후 첫 호남 방문…"AI 시대 선도해야"
삼성전자, DS 상생 협력데이 개최…반도체 로드맵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