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어디서?"… 연희동 화재, 전기차 2대에 쏠린 눈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2.12 15:36
수정2026.02.12 17:46
최근 서울 연희동의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조한 겨울철,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이 화재 현장에 각각 다른 브랜드의 전기차 2대가 있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한 대는 현대자동차, 한 대는 BYD였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가 만약 두 전기차 중 하나에서 났더라도 무조건 어느 회사 배터리가 우월하다 할 순 없겠습니다만 시장 경쟁 속 이미지 구축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차량에는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 시간이 짧지만 값이 비싼 배터리가 쓰였고 BYD는 성능면에서 손해가 있지만 저렴하고 수명이 긴 배터리를 씁니다.
이론상으론 현대차 배터리가 화재에 좀 더 취약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BYD 배터리라고 무조건 안전하다는 것도 아니어서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건조한 겨울철,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이 화재 현장에 각각 다른 브랜드의 전기차 2대가 있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한 대는 현대자동차, 한 대는 BYD였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가 만약 두 전기차 중 하나에서 났더라도 무조건 어느 회사 배터리가 우월하다 할 순 없겠습니다만 시장 경쟁 속 이미지 구축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차량에는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 시간이 짧지만 값이 비싼 배터리가 쓰였고 BYD는 성능면에서 손해가 있지만 저렴하고 수명이 긴 배터리를 씁니다.
이론상으론 현대차 배터리가 화재에 좀 더 취약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BYD 배터리라고 무조건 안전하다는 것도 아니어서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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