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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마이크론 급등·필라델피아 지수↑…국내 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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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12 15:05
수정2026.02.12 16:45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오늘(12일)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면서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부터 NXT에서 거래되는 종목들이 650개로 축소되며 거래량 상위 50개 종목들은 제외됐는데,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짚어보겠습니다.

시가총액 순위권 종목들부터 보겠습니다.

간밤 마이크론이 급등했는데, 경쟁사인 국내 반도체주들도 좋은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 마감 직전에 HBM4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소식 전해지면서, 20만 원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가는 17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정규장보다 조금 오른 890,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어제(11일) 50만 원선 회복했는데 오늘 조정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애프터마켓에서 50만 원선 지켜내고 있습니다.

현재 거래가는 505,000원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 개별적인 모멘텀이 있었습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틀라스에 배터리를 공급해 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는 현재 406,500원에 육박합니다.

다음으로 상승률 1위에서 5위 종목들 보겠습니다.

홈쇼핑 관련주 태광산업이 상승률 1위로, 현재 23.84% 올라가고 있습니다.

2위는 아이센스로, 혈당측정기 부문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어제 호실적 발표했는데요.

현재 20% 가까이 올라가며 23,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호실적을 발표한 파미셀도 20% 가까이 올라가며 17,46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폰드그룹도 호실적 발표하자 애프터마켓에서 17.43%로 상승폭 더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순위권에 없는 현대지에프홀딩스도 연일 강세입니다.

현대홈쇼핑을 완전 자회사 전환한다고 밝힌 이후부터 지금도 상승 흐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넥슨게임즈도 장 마감 후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삼영무역은 4시에 급등했습니다.

자기 주식 18만 주 처분 소식에 NXT에서 크게 올랐고요.

대신증권도 자사주 1535만 주를 단계적으로 소각한다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애프터마켓에서 급등했습니다.

이어서 하락률 순위권 종목들도 함께 보겠습니다.

하락률 1위는 SAMG엔터로, 현재 10% 넘게 밀리면서 40,6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장에서는 티니핑 효과로 호실적 발표하며 급등 움직임 보였는데, 오늘은 크게 빠집니다.

이마트도 새벽 배송 기대감으로 연일 올랐는데 현재 하락률 3위입니다.

8.15% 하락한 117,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순위권에 없는 컴투스는 영업이익이 급감하자 NXT서 낙폭을 더 키웠습니다.

숲도 조금 전에 실적 발표했죠.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급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도 체크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현재 179,300원에 거래되며, 18만 원선을 목전에 두었습니다.

파미셀은 현재 17,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 추가적으로 상승했고요.

카카오는 역대 최대 실적 발표하면서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구글과의 파트너십 기대감까지 받으며 거래 활발합니다.

현재 5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살펴봤는데요.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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