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자신감 보인 삼성전자 "HBM4로 본 모습 보여줄 것"
SBS Biz
입력2026.02.12 15:05
수정2026.02.12 19:18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지혁 유진투자증권 서울WM센터 선임매니저,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오늘(12일) 장중 한때 사상 첫 5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던 코스피, 5천 선 도달 후 15거래일만인데요. 정말 상승세가 매섭습니다. 특히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고 주요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오늘 시장 흐름을 짚어보며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서울WM센터 김지혁 선임매니저,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증시 개장 후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동반 상승…코스피 장중 한때 5500선
Q. HBM4를 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누가 엔비디아의 우선공급자가 될지도 주목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에 더해 중국의 추격도 매서운 상황이죠. 삼성전자는 특히 2나노, HBM4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겠다고 선언했어요? 이달 삼성전자는 자사의 차세대 칩 엑시노스2700을 탑재한 갤럭시 S27도 내놓습니다. 이게 바로 파운드리 부활의 키를 쥐고 있다고 해요?
- 자신감 보인 삼성전자 "HBM4로 본 모습 보여줄 것"
- 오픈AI, 3월 삼성·하이닉스와 국내 데이터센터 착공
-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주도권 경쟁 본격화
- 최태원- 젠슨 황, 美서 '치맥 회동'…HBM 동맹 강화
- SK하이닉스 "협의한 일정 맞춰 HBM4 양산 중"
- 삼성전자, HBM4 위한 D램 새로 설계…성능 향상
- 삼성 HBM4, 1c 나노 D램…1b보다 진화한 최신
- 中 CXMT, HBM3 양산 성공…韓과 기술 간극 ‘3년’
- 삼성전자, 엑시노스2700 탑재 갤럭시S27 출시 예정
- 엑시노스2700, 2나노 공정으로 내년 상반기 양산
- 삼성, 2나노 공정 안정적 수율 확보로 수익성 개선
Q. 오늘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뉴욕증시에서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 큰 듯한데요. 특히 마이크론은 HBM4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고 하면서 삼성, SK와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반도체 투톱에는 반길 일이 아닐 듯해요? 그래서 오히려 마이크론의 밸류체인 파트너인 한미반도체의 주가가 더 큰 폭으로 오른 듯해요?
- 마이크론 "HBM4 대량 생산…고객사 출하 시작"
- 마이크론 '엔비디아 탈락설' 일축…"틀린 보도"
- 마이크론 "1분기 HBM4 출하량 성공적으로 증가"
- 마이크론 "올해 HBM 공급 물량 이미 완판됐다"
- 마이크론 "HBM4 수율 계획대로…품질 자신 있어"
- 한미반도체, 지난해 매출 5,767억 원…"사상 최대"
- 한미반도체, 지난해 영업익 2,514억 원…전년비↓
- 한미반도체 "HBM용 TC본더가 매출 성장 견인"
- 한미반도체, 현재 TC본더 시장 점유율 71.2%
- 한미반도체, 하반기 HBM5·6용 와이드 TC본더 출시
- 한미반도체, 차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 예정
Q. 휴머노이드 로봇에 2차전지가 필요하다는 기대감에 반등하는가 싶었던 K- 배터리, 최근에는 그마저도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에요. 오히려 셀 3사는 '제2차 중앙계약시장 ESS 입찰'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 됐어요. 비전기차 시장에서 동력을 찾고 있지만 그마저도 당장은 결과를 내기 쉽지 않아 보여요? 2차전지는 로봇 산업에 업혀가는 기대도 버려야 할지, 오히려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주나 현대차 등 대형주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 K- 배터리, 中과 경쟁 심화…"글로벌 점유율 하락"
- EV 시장 캐즘…중국발 공급과잉, K- 배터리 압박
- 현대차 로봇 개 '스팟' 英 핵시설 해체 현장 투입
- K- 배터리, ESS·휴머노이드 이어 방산으로 확장
- K- 배터리, 새로운 시장으로 방위산업 정조준
- LG엔솔, 지난해 영업익 1.3조 원…전년비 133.9%↑
- LG엔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원 기록
- LG엔솔, 올해 ESS 생산 역량 2배 확대할 계획
- LG엔솔, 로봇배터리 자신감…"선도기업 대부분 수주"
- 삼성SDI "올해 상저하고 전망…하반기 흑자 기대"
- 삼성SDI "올해 ESS 매출, 전년비 50% 증가"
- 증권가 "삼성SDI, ESS 중심 턴어라운드 기대감"
- 휴머노이드 로봇, LFP보다 삼원계 배터리 유리
- 삼성SDI, 현대차 로봇·자율주행 실증 확대 나서
Q. 현대차에 이어 LG전자도 '로봇주' 모멘텀에 올라탔는데요, 오늘은 어제(11일)와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증권가에서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전망하며 목표가를 줄상향하고 있거든요. 가전회사에서 로봇주로 가치를 다시 산정할 때가 온 걸까요? 오늘 오전,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게 확실하다면 LG에너지솔루션은 모멘텀 하나를 얻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 일부 언론 "현대차, 아틀라스에 LG엔솔 배터리 사용"
- 이달 들어 증권사 7곳, LG전자 목표주가 상향
- LG전자, 가정용 휴머노이드 등 로봇 사업 기대감
- LG전자, '로봇주' 모멘텀 탔지만 AI 실력이 관건
- CES 2026서 LG "액추에이터 내재화할 계획"
- LG전자, 엑사원과 피지컬 AI 시너지 기대감 확대
- 대신證 "LG전자, 가전 등 선제적 비용 대응 긍정적"
Q.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지난해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네카오에 물려있다'는 개인투자자들도 참 많은데 올해는 AI 수익화로 진검 승부를 벌인다고 하죠. 본격적으로 네이버의 에이전트 N과 카카오의 카나나가 격돌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여요? 오히려 두 그룹은 '탈팡'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기대하며 커머스 쪽을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광고 수익을 지속적으로 늘리기에는 한계에 도달한 상황 아닐까요?
- 네이버, 지난해 매출 12조 원 돌파…"사상 최대"
- 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2조 원 돌파…"AI·커머스 덕"
- 네이버, N배송 인프라 확장 등 커머스 집중 공략
- 네이버 "쇼핑 에이전트·AI탭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
- 네이버 "엔비디아 플랫폼 활용 실외 로봇배송 실증"
-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 자사주 7억 원 매입
- AI 맘대로 PC 조작…네이버 등 '오픈클로' 금지령
- 네이버·카카오, 동반 역대 최대 실적…AI 전환 가속
Q.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사업을 강화한다지만 투자자들의 기대는 식어가고 있어요. 오늘 오전에 일부 언론에서 중소기업벤처부와 AI 기업 간 파트너십으로 민관 협력 첫 AI 모델을 낼 것이고, 네카오도 참여한다는데요. 큰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듯해요? 오늘 오전에 카카오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임을 발표했지만 한때 급등하다 금방 상승 폭을 반납했거든요. 주가 랠리는 기대를 접어야 할 듯해요?
- 네카오 쇼핑AI, 상반기 출격…상품 비교·결제까지
- 네이버, 쇼핑AI 사내 베타 테스트 준비…막판 점검
- 카카오, 언어모델 업데이트…"1분기 공개 목표"
- 정부, 첫 민관 협력 AI 모델로 '소상공인 AX'
- 카카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7,320억 원
- 카카오, 지난해 매출 8.09조 원…전년대비 3%↑
- 카카오, 지난해 플랫폼 부문 톡비즈·커머스 성장
- 카카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올해 1분기 중 출시
Q. 이번 주 주요 게임사들이 줄줄이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엔씨소프트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증권가의 평은 엇갈리고,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부재로 적자 전환했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시장에서 워낙 소외를 많이 받던 업종인 데다 기대감도 너무 낮잖아요?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로 지난 4분기 흑자 전환
- 엔씨소프트, 기존 모바일 게임 매출은 감소세 보여
- 증권가, 엔씨소프트 흑자 전환에도 의견 엇갈려
- 대신證 "엔씨, 올해 영업익 성장 명확한 게임주"
- 구글 딥마인드 지니3 공개 후 게임 산업 대체 우려
- 게임 업계 "지니3 우려는 시기상조…대체 불가"
Q. 오늘 하이브는 지난해 실적을 공개함과 더불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260억 원 풋옵션'에 대한 1심 결론도 나옵니다. 오는 3월 BTS의 컴백을 앞두고, 그간 소외받던 엔터주에 온기를 불어넣나 했지만 쉽지 않아 보여요? 그래도 최근 외국인들은 JYP엔터나 에스엠, 와이지를 매수하며 엔터주를 주목하기도 했고, K- 뷰티 관련주들은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유입 증가 기대감에 오르기도 했는데 '반짝'하고 식어버린 듯해요?
- 민희진·하이브 '풋옵션' 1년 6개월 만에 1심 결론
- 하이브, 민희진 풋옵션 1심 패소에 "항소 진행"
- BTS,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서 복귀 공연
- BTS 광화문 공연 26만 명 운집 예상…"피켓팅必"
- LG생건, 지난 4분기 영업손실 727억 원…적자 전환
- LG생건, 지난 4분기 매출 1.5조 원…전년비 8.5%↓
- LG생건, 화장품 부문…지난해 영업손실 976억 원
- LG생건 "회망퇴직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
- 에이피알, 지난해 화장품 매출 1조 원…'역대급'
-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 1조 5,273억 원 기록
-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 전년비 111.3%↑
- 에이피알, 지난해 영업이익 3,652억 원 기록
- 에이피알,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비 197.8%↑
-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2일) 장중 한때 사상 첫 5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던 코스피, 5천 선 도달 후 15거래일만인데요. 정말 상승세가 매섭습니다. 특히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고 주요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오늘 시장 흐름을 짚어보며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서울WM센터 김지혁 선임매니저,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증시 개장 후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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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HBM4를 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누가 엔비디아의 우선공급자가 될지도 주목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에 더해 중국의 추격도 매서운 상황이죠. 삼성전자는 특히 2나노, HBM4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겠다고 선언했어요? 이달 삼성전자는 자사의 차세대 칩 엑시노스2700을 탑재한 갤럭시 S27도 내놓습니다. 이게 바로 파운드리 부활의 키를 쥐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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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뉴욕증시에서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 큰 듯한데요. 특히 마이크론은 HBM4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고 하면서 삼성, SK와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반도체 투톱에는 반길 일이 아닐 듯해요? 그래서 오히려 마이크론의 밸류체인 파트너인 한미반도체의 주가가 더 큰 폭으로 오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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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휴머노이드 로봇에 2차전지가 필요하다는 기대감에 반등하는가 싶었던 K- 배터리, 최근에는 그마저도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에요. 오히려 셀 3사는 '제2차 중앙계약시장 ESS 입찰'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 됐어요. 비전기차 시장에서 동력을 찾고 있지만 그마저도 당장은 결과를 내기 쉽지 않아 보여요? 2차전지는 로봇 산업에 업혀가는 기대도 버려야 할지, 오히려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주나 현대차 등 대형주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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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주 주요 게임사들이 줄줄이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엔씨소프트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증권가의 평은 엇갈리고,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부재로 적자 전환했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시장에서 워낙 소외를 많이 받던 업종인 데다 기대감도 너무 낮잖아요?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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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 1조 5,273억 원 기록
-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 전년비 111.3%↑
- 에이피알, 지난해 영업이익 3,652억 원 기록
- 에이피알,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비 197.8%↑
-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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