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5500 축포…18만전자 턱밑까지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12 14:42
수정2026.02.12 15:09
[앵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훈풍이 불면서 들리면서 국내 반도체 투톱이 증시를 이끌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최고치를 다시 썼다고요?
[기자]
코스피는 장중 5515.18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지금은 소폭 내려 5500선에서 등락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월요일(9일)부터 나흘 연속 상승세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나흘째, 닷새째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외국인은 1조 8천억 원, 기관은 1조 7천억 원 대량 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이 매수 전환해 하락세를 끊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나흘째 하락하며 어제(11일)보다 9원 넘게 내려 1440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앵커]
반도체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죠?
[기자]
삼성전자는 6%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17만 원선을 돌파한 뒤 '18만전자'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이틀 연속 내리던 SK하이닉스는 3% 넘게 급등하며 다시 '90만닉스'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영향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메모리 업계 3위인 마이크론이 최근 엔비디아 공급망에서 입지가 작아졌다는 논란에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28% 상승했습니다.
금융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연간 당기순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11% 넘게 급등 중입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훈풍이 불면서 들리면서 국내 반도체 투톱이 증시를 이끌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최고치를 다시 썼다고요?
[기자]
코스피는 장중 5515.18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지금은 소폭 내려 5500선에서 등락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월요일(9일)부터 나흘 연속 상승세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나흘째, 닷새째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외국인은 1조 8천억 원, 기관은 1조 7천억 원 대량 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이 매수 전환해 하락세를 끊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나흘째 하락하며 어제(11일)보다 9원 넘게 내려 1440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앵커]
반도체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죠?
[기자]
삼성전자는 6%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17만 원선을 돌파한 뒤 '18만전자'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이틀 연속 내리던 SK하이닉스는 3% 넘게 급등하며 다시 '90만닉스'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영향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메모리 업계 3위인 마이크론이 최근 엔비디아 공급망에서 입지가 작아졌다는 논란에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28% 상승했습니다.
금융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연간 당기순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11% 넘게 급등 중입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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