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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장동혁 李대통령 오찬 불참 유감…대화 끈 놓지 않을 것"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2.12 11:50
수정2026.02.12 12:1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의 오찬에 불참해 달라는 최고위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재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예정된 오찬 회동 일정이 최종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12일) 춘추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

 
홍 수석은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 점에서 그런 취지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이재명 정부는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대화를 통해 협치의 길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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