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재단 회장 "최근 가상자산 매도 원인 불분명"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12 08:07
수정2026.02.12 08:09
솔라나 재단의 릴리 리우 회장은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가상자산의 매도 원인이 불분명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우 회장은 "사람들은 아직도 최근의 가상자산 매도세가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이해하려고 하고 있다"며 "하지만 그렇게 갑작스럽고 큰 매도 압력이 발생하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가상자산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같은 시기에 인공지능(AI) 생산성이 향후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에 소프트웨어주도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우 회장은 "따라서 이번 조정은 가상자산이나 비트코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며 "전반적인 거시적 조정이 있었고,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항상 더 증폭되기 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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