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소형주 투자 100% 중단했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12 08:05
수정2026.02.12 08:06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리사 샬렛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소형주 투자를 100%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샬렛 CIO는 "경제가 크게 재가속화될 것이라는 전제에 기반한 낙관론이 강했는데,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현재 소형주 집단의 질이 매우 낮다는 점"이라며 "따라서 우리는 다시 고품질 대형주 거래로 돌아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일부 '매그니피센트 7' 종목도 포함된다는 의미"라며 "최근 나타난 매도세는 다소 과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샬렛 CIO는 "따라서 그중 몇몇 종목은 매수해도 된다"며 "소프트웨어주 매도 역시 과했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매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어제 금융주가 조정을 받았는데, 우리는 이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금융주는 우리가 가장 신뢰하는 섹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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