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후 걱정 좀 덜었네'…국민연금 美서 43조 벌었다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2.12 07:18
수정2026.02.12 07:47
국민연금이 지난해 미국 증시에서 43조원의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유주식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미국 주식 평가액은 우리돈 약 196조4천억원으로 1년새 27.8%, 42조8천억원 늘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평가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으로, 3개월 만에 평가액이 약 2조6천억원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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