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심사특위 오늘 첫 회의…정부 현안보고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12 06:48
수정2026.02.12 06:50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여야 합의로 처리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가 대미투자특벌법 심사 특위를 본격 가동하고 특별법 심사에 들어갑니다.
특위는 오늘(12일) 첫 전체 회의를 열고 정부 각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습니다. 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특위는 활동 기한인 다음달 9일까지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여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내 입법 지연을 이유로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자 이달 초 특위 구성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의 관세합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지난해 11월 발의된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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