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솔라나재단 회장 "최근 가상자산 매도 원인 불분명"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12 06:42
수정2026.02.12 07:46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울상을 짓고 있죠.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종말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솔라나 재단의 릴리 리우 회장은 매도세가 다소 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 전반이 조정을 겪고 있다며, 가상자산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투자자들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릴리 리우 / 솔라나 재단 회장 : 사람들은 아직도 최근의 가상자산 매도세가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갑작스럽고 큰 매도 압력이 발생하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가상자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시기에 AI 생산성이 향후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에 소프트웨어주도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조정은 가상자산이나 비트코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전반적인 거시적 조정이 있었고,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항상 더 증폭되기 마련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울상을 짓고 있죠.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종말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솔라나 재단의 릴리 리우 회장은 매도세가 다소 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 전반이 조정을 겪고 있다며, 가상자산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투자자들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릴리 리우 / 솔라나 재단 회장 : 사람들은 아직도 최근의 가상자산 매도세가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갑작스럽고 큰 매도 압력이 발생하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가상자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시기에 AI 생산성이 향후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에 소프트웨어주도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조정은 가상자산이나 비트코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전반적인 거시적 조정이 있었고,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항상 더 증폭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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