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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모건스탠리 "소형주 투자 100% 중단했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12 06:42
수정2026.02.12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대형 기술주에 국한됐던 랠리가 다른 섹터로 확산되는 흐름이 올해 들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죠. 



특히 소형주들이 부상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소형주에 대한 투자를 완전히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형주의 품질이 매우 낮다며, 경기가 조금이라도 나빠질 경우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고품질 대형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며, 여기에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소프트웨어주와 금융주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리사 샬렛 / 모건스탠리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 저희는 소형주 거래를 100% 중단했습니다. 경제가 크게 재가속화될 것이라는 전제에 기반한 낙관론이 강했는데,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현재 소형주 집단의 질이 매우 낮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다시 고품질 대형주 거래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이는 일부 매그니피센트7 종목도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나타난 매도세는 다소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중 몇몇 종목은 매수해도 됩니다. 소프트웨어주 매도 역시 과했기 때문에 저희는 계속해서 매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금융주가 조정을 받았는데, 저희는 이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금융주는 저희가 가장 신뢰하는 섹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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