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中 관광객 19만명 한국 온다…유통·패션업계 총력전
SBS Biz
입력2026.02.12 05:47
수정2026.02.12 06:41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재건축 올 80조…주택공급 '숨통' 트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서울 핵심 지역과 수도권 1기 신도시 등에서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잇따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과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광장·삼익·목화아파트 등 올해 서울에서만 70여 곳을 포함해 전국 200여 개 정비사업장이 시공사를 정합니다.
업계에서는 정비사업 발주 규모를 지난해보다 25%가량 늘어난 80조 원으로 추산합니다.
시공사가 자금력과 경험을 앞세워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면 부족한 주택 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 '40년 고정금리' 청년 주담대 나온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금리를 40년간 고정으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이 처음으로 출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한은행이 올 하반기 만 34세 이하 청년이 지방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상품을 내놓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의 연간 한도를 1000억 원 수준으로 설정할 예정입니다.
은행들은 그동안 장기물을 경쟁력 있는 금리로 조달하기가 쉽지 않아 이 같은 초장기 상품은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포용금융 드라이브에 신한은행이 일정 부분 손해를 감수하고 상품 출시를 결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증시 머니무브' 대형銀보다 많이 번 증권사 나왔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지난해 코스피의 기록적인 상승랠리 속에 대형 은행보다 많이 번 증권사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2025년 연간 순이익이 2조 135억 원으로 2024년 대비 79.9%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1조 8140억 원 순이익을 낸 NH농협은행을 앞서는 규모입니다.
2012년 5대 은행 체제가 갖춰진 뒤 증권사 연간 순이익이 대형 은행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증권사 순이익이 증가한 건 연 2∼3%대의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증권사로 돈이 이동하는 머니 무브 현상 때문입니다.
다만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 언제든 실적이 줄 수 있어 거래 수수료 중심 수익 구조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 개인 투자자들, 개별주는 팔고 ETF는 사들여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개인들의 매매동향이 동학개미운동때와 정반대지만, 닮은 점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학개미운동 시기 코스피 상승일 198일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였던 날은 83일(41.9%)이었습니다.
반면 최근 상승기에는 코스피 상승일 101일 중 개인이 순매수였던 날이 15일(14.9%)에 그쳤습니다.
개별 종목에선 개인 순매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년 하반기 이후 10일까지 개인은 ETF를 41조 4482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지수가 실제로 5000선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정책에 대한 신뢰가 커졌고, 그 영향으로 종목을 고르기보다 지수에 베팅하는 ETF로 개인 자금이 쏠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유커 19만명 한국行…유통가 "역대급 춘제특수" 사활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 춘제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 19만 명이 한국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이어지면서 일본 대신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크게 늘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춘제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44%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자 유통·패션업계는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중국인에게 익숙한 간편결제 연계 할인·환급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K뷰티·패션·푸드 등 선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객단가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 KDI "경기부양 위한 추경 불필요 올 성장률 전망 1.8%→1.9% 상향"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DI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 1.8%보다 0.1%포인트 높였습니다.
“인공지능(AI) 투자가 늘어나면서 반도체 경기가 선전하고 있다”며 “반도체 경기 호조가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설비 투자, 소비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KDI는 이 같은 성장 흐름을 고려할 때 최근 불거진 이른바 ‘벚꽃 추경론’에 대해선 “경기 부양용 추경은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재건축 올 80조…주택공급 '숨통' 트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서울 핵심 지역과 수도권 1기 신도시 등에서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잇따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과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광장·삼익·목화아파트 등 올해 서울에서만 70여 곳을 포함해 전국 200여 개 정비사업장이 시공사를 정합니다.
업계에서는 정비사업 발주 규모를 지난해보다 25%가량 늘어난 80조 원으로 추산합니다.
시공사가 자금력과 경험을 앞세워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면 부족한 주택 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 '40년 고정금리' 청년 주담대 나온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금리를 40년간 고정으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이 처음으로 출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한은행이 올 하반기 만 34세 이하 청년이 지방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상품을 내놓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의 연간 한도를 1000억 원 수준으로 설정할 예정입니다.
은행들은 그동안 장기물을 경쟁력 있는 금리로 조달하기가 쉽지 않아 이 같은 초장기 상품은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포용금융 드라이브에 신한은행이 일정 부분 손해를 감수하고 상품 출시를 결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증시 머니무브' 대형銀보다 많이 번 증권사 나왔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지난해 코스피의 기록적인 상승랠리 속에 대형 은행보다 많이 번 증권사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2025년 연간 순이익이 2조 135억 원으로 2024년 대비 79.9%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1조 8140억 원 순이익을 낸 NH농협은행을 앞서는 규모입니다.
2012년 5대 은행 체제가 갖춰진 뒤 증권사 연간 순이익이 대형 은행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증권사 순이익이 증가한 건 연 2∼3%대의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증권사로 돈이 이동하는 머니 무브 현상 때문입니다.
다만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 언제든 실적이 줄 수 있어 거래 수수료 중심 수익 구조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 개인 투자자들, 개별주는 팔고 ETF는 사들여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개인들의 매매동향이 동학개미운동때와 정반대지만, 닮은 점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학개미운동 시기 코스피 상승일 198일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였던 날은 83일(41.9%)이었습니다.
반면 최근 상승기에는 코스피 상승일 101일 중 개인이 순매수였던 날이 15일(14.9%)에 그쳤습니다.
개별 종목에선 개인 순매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년 하반기 이후 10일까지 개인은 ETF를 41조 4482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지수가 실제로 5000선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정책에 대한 신뢰가 커졌고, 그 영향으로 종목을 고르기보다 지수에 베팅하는 ETF로 개인 자금이 쏠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유커 19만명 한국行…유통가 "역대급 춘제특수" 사활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 춘제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 19만 명이 한국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이어지면서 일본 대신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크게 늘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춘제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44%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자 유통·패션업계는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중국인에게 익숙한 간편결제 연계 할인·환급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K뷰티·패션·푸드 등 선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객단가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 KDI "경기부양 위한 추경 불필요 올 성장률 전망 1.8%→1.9% 상향"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DI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 1.8%보다 0.1%포인트 높였습니다.
“인공지능(AI) 투자가 늘어나면서 반도체 경기가 선전하고 있다”며 “반도체 경기 호조가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설비 투자, 소비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KDI는 이 같은 성장 흐름을 고려할 때 최근 불거진 이른바 ‘벚꽃 추경론’에 대해선 “경기 부양용 추경은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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