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직원들, 설 전 '429% 보너스' 꽂힌다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2.11 18:57
수정2026.02.12 00:48
LG유플러스가 지난해 경영성과급을 기본급의 429%로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1일) 오후 사내 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성과급 지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전년(405%) 대비 24%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성과 평가에서 A나 B를 받은 임직원 기준입니다. 지급일은 모레(13일)입니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조4천517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연매출이 15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8천921억원, 순이익은 61.9% 증가한 5천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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