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2·29 여객기참사 유족 면담…"최대한 신속 수사"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11 17:52
수정2026.02.11 17:54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ㆍ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서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묵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유가족과 면담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찰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오후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시간가량 면담했는데, 지난달 27일 특수단이 편성된 지 2주일 만입니다.
앞서 경찰은 전남경찰청에 설치했던 수사본부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수단으로 재편하고 9명에서 26명으로 늘렸던 담당 수사관을 다시 48명으로 보강했습니다.
유가협 측에 따르면 경찰은 유가족에게 최대한 빨리 사건을 마무리하겠다며 90일 이내 수사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수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유가족에게 최대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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