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마감…반도체 앞지른 로봇주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2.11 17:38
수정2026.02.11 18:02
[앵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에 사흘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는데요.
순환매 장세로 들어서며 로봇주와 원전주, 금융주가 증시를 밀어 올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한나 기자, 코스피가 어느새 5400선을 바라보고 있네요?
[기자]
4 코스피는 어제(10일)보다 1% 오른 5354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4일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는데요.
장중에 5374.23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인 5376.92 경신을 눈앞에 두기도 했습니다.
개인이 1조 7,128원어치 팔았지만, 사흘 연속 동반 매수에 나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96억 원, 8,491억 원어치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주들이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0.03% 내린 1114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앵커]
주도업종이 돌아가면서 증시를 견인하는, 순환매 장세를 보이고 있죠?
[기자]
그간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투톱이 주춤한 가운데 로봇 사업 기대감이 재부각 됐는데요.
특히 LG전자는 로봇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22.98% 폭등했습니다.
현대차 역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이 영국 원자력 해체 작업에 투입된다는 소식과 CEO 교체에 따른 상장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6% 가까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핵잠 관련 협력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매수세가 쏠리면서 원전주도 크게 상승했는데요.
한전산업이 약 20% 급등했고,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최근 원전주로 재평가받는 현대건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의 증시 순매수 영향에 달러-원 환율은 9원 내린 1,450원 10전에 주간거래를 마치며 3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에 사흘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는데요.
순환매 장세로 들어서며 로봇주와 원전주, 금융주가 증시를 밀어 올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한나 기자, 코스피가 어느새 5400선을 바라보고 있네요?
[기자]
4 코스피는 어제(10일)보다 1% 오른 5354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4일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는데요.
장중에 5374.23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인 5376.92 경신을 눈앞에 두기도 했습니다.
개인이 1조 7,128원어치 팔았지만, 사흘 연속 동반 매수에 나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96억 원, 8,491억 원어치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주들이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0.03% 내린 1114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앵커]
주도업종이 돌아가면서 증시를 견인하는, 순환매 장세를 보이고 있죠?
[기자]
그간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투톱이 주춤한 가운데 로봇 사업 기대감이 재부각 됐는데요.
특히 LG전자는 로봇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22.98% 폭등했습니다.
현대차 역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이 영국 원자력 해체 작업에 투입된다는 소식과 CEO 교체에 따른 상장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6% 가까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핵잠 관련 협력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매수세가 쏠리면서 원전주도 크게 상승했는데요.
한전산업이 약 20% 급등했고,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최근 원전주로 재평가받는 현대건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의 증시 순매수 영향에 달러-원 환율은 9원 내린 1,450원 10전에 주간거래를 마치며 3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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