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통합재가서비스 전국 확대…상시 모집 전환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2.11 17:31
수정2026.02.11 17:4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11일)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상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하나의 장기요양기관에서 수급자의 욕구나 상태에 따라 요양과 간호 등 여러 재가서비스를 전문 인력이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전국 11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233개 기관이 통합재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단은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존 ‘연 3회’ 모집 방식에서 상시 모집으로 전환했습니다.
상시 공모 대상은 전국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시설·인력 기준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입니다.
공단은 우선 2월 말까지 접수한 기관을 3월 둘째 주에 심의한 뒤 선정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관은 신청한 달로부터 두 달 뒤에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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