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영세·중소 가맹점 오프라인 결제수수료 무료 지원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11 16:57
수정2026.02.11 17:00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제공=연합뉴스)]
네이버페이는 설 연휴를 맞아 세뱃돈 등을 활용한 소비 활성화 효과를 소상공인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의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영세·중소에 해당하는 현장결제 가맹점이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무료 지원 대상이며, 지원 기간 동안 Npay QR결제나 삼성페이 결제방식을 통해 포인트·머니로 결제된 건에 대한 수수료가 환급될 예정입니다.
네이버페이는 그 동안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 인하·면제 등 수 차례에 걸쳐 수수료 지원을 제공해왔습니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12월까지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가맹점에 대한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4개월 내 네이버페이 첫 결제가 발생한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해 온라인 결제수수료를 무료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1년 7월, 2022년 1월과 지난해 9월까지,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세 차례 인하했습니다.
수수료 이외에도 자체 서비스 및 금융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빠른정산’이 대표적으로, 온라인 소상공인들이 긴 정산주기로 자금경색을 겪지 않도록 배송시작 다음날, 결제 후 약 3일만에 대금을 무료 정산합니다. 지난 6년간 ‘빠른정산’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조기 지급된 정산 대금은 누적 60조원에 달합니다.
사업자 전용 플랫폼인 ‘Npay biz’를 통해 검색광고부터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등 네이버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해 운영 중인 사업 현황을 한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무료 제공하며,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는 결제부터 리뷰, 주문까지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로서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지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금융사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금융 서비스도 제공 중입니다. 금융사와 보증기관과 협업해 스마트스토어·스마트플레이스를 이용중이거나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가맹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부 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 및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수수료 무료지원이 설 연휴를 맞은 영세·중소 사업자분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pay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과 상생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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