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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으로 자본시장 뒷받침"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11 15:20
수정2026.02.11 15:21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경영진. (신한금융지주 제공=연합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오늘(11일) "생산적 금융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자본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회의에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계열사·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과 역할 분담 등 이행 방안도 점검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 국민성장펀드(2조원) ▲ 그룹 자체투자(2조원) ▲ 여신지원(13조원) ▲ 포용금융(3조원) 부문에서 올해 총 2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로드맵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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