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최저 배당 25% 상향…자사주 28만주 소각 실행"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11 14:01
수정2026.02.11 14:32
이마트는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오늘(11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최저 배당 상향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500원 늘어난 2,500원으로 책정했으며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발행주식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 주를 소각한 데 이어 올해도 28만 주의 추가 소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신규 출점과 리뉴얼 등 구조 혁신 다각화, 통합 시너지 기반 사업구조 혁신 등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I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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