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롯데리아 1호점 오픈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11 10:02
수정2026.02.11 10:07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날 공식 개점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주얼 창이 공항 내 B1층 약 48평, 60석 규모입니다.
공식 개점에 앞서 지난 10일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는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카트리나 그룹 알란 고(Alan Goh)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김준겸 참사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1호점은 롯데GRS와 카트리나의 두 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트리나 그룹 알란 고 회장은 “한국의 버거 문화를 40년 넘게 선도해온 롯데리아를 싱가포르에 소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이 시장에서 롯데리아 브랜드를 함께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주얼 창이 공항의 대표적 엔터테인먼트 요소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인 레인 보텍스(Rain Vortex)의 장관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인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롯데리아는 이번 싱가포르 1호점 오픈, 7번째 해외 진출국 성과와 함께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로 K-프랜차이즈 기업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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