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명동 초입에 을지로입구점 오픈…외국인 관광객 공략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11 09:55
수정2026.02.11 10:07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서울 명동 초입 핵심 상권에 ‘BBQ 을지로입구점’을 오픈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BBQ는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을 포함해 명동 상권 내 3개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BBQ 트라이앵글’ 구도를 완성했다는 설명입니다.
을지로입구점은 구 외환은행(현 하나은행) 건물 인근인 명동 초입 관문 역할을 하는 입지에 자리 잡았습니다. 관광객, 직장인, 내국인 등 다양한 유동 인구가 교차하는 상권입니다. 명동스타점은 쇼핑 상권 인근에, 명동점은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처럼 3개 매장은 상권 성격이 다르다는 입지 특성이 있습니다. BBQ는 이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역할을 분리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예정입니다.
BBQ는 을지로입구점, 명동스타점, 명동점 매장 운영을 통해 명동 상권을 'K-BBQ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BBQ 관계자는 “최근 오픈한 을지로입구점을 포함해 명동 일대에서 BBQ 매장이 외국인 관광객 중심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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