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 영상 공개…현대차그룹주 강세
SBS Biz
입력2026.02.11 07:54
수정2026.02.11 08:26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국산 NPU 쓰자"…퓨리오사AI 관련주 상한가
정부가 국내 최대 AI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는 '국가 AI컴퓨팅센터'에 국산 NPU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NPU 기업인 퓨리오사AI 관련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퓨리오사가 LG CNS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일 전해지면서 관련 기대감에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유입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양사는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NPU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 '공중제비 넘는 아틀라스' 영상 공개…현대차그룹주 강세
현대차그룹이 생산 현장 배치를 준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새 훈련 영상이 공개되면서 현대차그룹주가 장초반부터 강세 보였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7일,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훈련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이후 한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틀라스는 실전 투입에 한 단계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이 현대차그룹주 전반으로 퍼졌습니다.
◇ '백화점ㆍ마트' 유통주 날개…신고가 새로 쓴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이틀 연속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지난 8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춘절을 앞두고 한일령과 맞물린 중국인들의 입국도 기대 요인으로 꼽힙니다.
◇ 성수기 효과 기대감↑…한진칼·티웨이항공 등 강세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이 개항 이래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는 분석에, 항공 및 저비용항공사 관련주도 날아올랐습니다.
LS증권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은 총 68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한 수치로, 운항 편수는 3만 7812편에 달했는데요.
특히 이번 실적은 인천공항 창립 이래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여객을 수송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항공업계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 강세 보였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국산 NPU 쓰자"…퓨리오사AI 관련주 상한가
정부가 국내 최대 AI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는 '국가 AI컴퓨팅센터'에 국산 NPU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NPU 기업인 퓨리오사AI 관련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퓨리오사가 LG CNS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일 전해지면서 관련 기대감에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유입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양사는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NPU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 '공중제비 넘는 아틀라스' 영상 공개…현대차그룹주 강세
현대차그룹이 생산 현장 배치를 준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새 훈련 영상이 공개되면서 현대차그룹주가 장초반부터 강세 보였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7일,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훈련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이후 한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틀라스는 실전 투입에 한 단계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이 현대차그룹주 전반으로 퍼졌습니다.
◇ '백화점ㆍ마트' 유통주 날개…신고가 새로 쓴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이틀 연속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지난 8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춘절을 앞두고 한일령과 맞물린 중국인들의 입국도 기대 요인으로 꼽힙니다.
◇ 성수기 효과 기대감↑…한진칼·티웨이항공 등 강세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이 개항 이래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는 분석에, 항공 및 저비용항공사 관련주도 날아올랐습니다.
LS증권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은 총 68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한 수치로, 운항 편수는 3만 7812편에 달했는데요.
특히 이번 실적은 인천공항 창립 이래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여객을 수송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항공업계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 강세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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