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대체거래소, 출범 첫해 흑자전환…순이익 205억원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2.11 06:48
수정2026.02.11 07:5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 말고, 이번엔 거래소의 성적표도 한번 살펴보시죠.
대체거래소는 출범 첫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체거래소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적자에서 벗어나면서, 영업수익은 644억 원, 영업이익은 146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마이너스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자산과 자본도 함께 불어났습니다.
자산총계는 2024년 1238억 원에서, 2025년 1508억 원으로 늘었고, 자본총계는 같은 기간 1163억 원에서 1367억 원으로, 부채는 76억 원에서 141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실적과 재무지표 모두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덩치가 커져도, 제도적 한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대체거래소에 적용되는 거래량 제한 규제로 매매 가능 종목이 반복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인데요.
이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상향 성장 그래프를 그려가는 대체거래소 짚어봤습니다.
어제(10일) 국내증시, 코스피는 장 초반에는 1% 넘게 상승하다가 장중에 하락 전환하는 등 또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었습니다.
다행히 강보합권에 마감하면서 5300선에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무난하게 흐름이 이어받았는데요.
마감 상황 살펴보면, 우선 반도체주가 메인 마켓에서는 장중 하락 전환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는데 그중에 삼성전자는 저녁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SK하이닉스는 0.68% 하락하면서 주당 88만 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현대차는 1.46% 올랐는데, 생산 현장 배치를 준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실전 투입을 위해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현대차그룹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이 외에 LG에너지솔루션은 0.63% 하락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8%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종목들도 살펴보시죠.
시총 상위주들 일제히 파란불이 들어왔는데요.
반도체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인 탓에, 소부장 종목들의 낙폭도 컸습니다.
에코프로 2%대 하락,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1.89% 떨어졌고, 삼천당제약도 5%대 하락하면서 주당 51만 2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배당 매력이 떨어지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과연 오늘(11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분위기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 말고, 이번엔 거래소의 성적표도 한번 살펴보시죠.
대체거래소는 출범 첫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체거래소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적자에서 벗어나면서, 영업수익은 644억 원, 영업이익은 146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마이너스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자산과 자본도 함께 불어났습니다.
자산총계는 2024년 1238억 원에서, 2025년 1508억 원으로 늘었고, 자본총계는 같은 기간 1163억 원에서 1367억 원으로, 부채는 76억 원에서 141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실적과 재무지표 모두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덩치가 커져도, 제도적 한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대체거래소에 적용되는 거래량 제한 규제로 매매 가능 종목이 반복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인데요.
이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상향 성장 그래프를 그려가는 대체거래소 짚어봤습니다.
어제(10일) 국내증시, 코스피는 장 초반에는 1% 넘게 상승하다가 장중에 하락 전환하는 등 또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었습니다.
다행히 강보합권에 마감하면서 5300선에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무난하게 흐름이 이어받았는데요.
마감 상황 살펴보면, 우선 반도체주가 메인 마켓에서는 장중 하락 전환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는데 그중에 삼성전자는 저녁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SK하이닉스는 0.68% 하락하면서 주당 88만 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현대차는 1.46% 올랐는데, 생산 현장 배치를 준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실전 투입을 위해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현대차그룹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이 외에 LG에너지솔루션은 0.63% 하락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8%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종목들도 살펴보시죠.
시총 상위주들 일제히 파란불이 들어왔는데요.
반도체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인 탓에, 소부장 종목들의 낙폭도 컸습니다.
에코프로 2%대 하락,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1.89% 떨어졌고, 삼천당제약도 5%대 하락하면서 주당 51만 2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배당 매력이 떨어지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과연 오늘(11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분위기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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