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BNP파리바 "올해 회사채 발행 규모 2천500억달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11 06:48
수정2026.02.11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AI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수십조원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AI 투자가 과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더욱 커졌죠.
BNP파리바의 미국 신용 전략 책임자는 AI 자본지출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미국 대형 기술 기업들은 올해 총 2천500억달러에 이르는 회사채를 발행하기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다만 이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그만큼 수익화에 자신 있다는 뜻이라며 좋게 해석했습니다.
[메간 롭슨 / BNP파리바 美 신용 전략 책임자 : 저희는 AI 자본지출(CapEx)이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중 상당 부분은 미국 투자등급(IG) 회사채 시장을 통해 자금 조달이 이뤄질 것입니다. 따라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신용 스프레드가 조금 더 확대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리스크는 이들 기업이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를 수익화할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저희는 그럴 수 있다는 초기 신호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2천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AI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수십조원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AI 투자가 과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더욱 커졌죠.
BNP파리바의 미국 신용 전략 책임자는 AI 자본지출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미국 대형 기술 기업들은 올해 총 2천500억달러에 이르는 회사채를 발행하기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다만 이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그만큼 수익화에 자신 있다는 뜻이라며 좋게 해석했습니다.
[메간 롭슨 / BNP파리바 美 신용 전략 책임자 : 저희는 AI 자본지출(CapEx)이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중 상당 부분은 미국 투자등급(IG) 회사채 시장을 통해 자금 조달이 이뤄질 것입니다. 따라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신용 스프레드가 조금 더 확대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리스크는 이들 기업이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를 수익화할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저희는 그럴 수 있다는 초기 신호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2천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10.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