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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유럽 ETF 자회사 '글로벌X' 운용자산 80억달러 돌파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2.10 17:27
수정2026.02.10 17:29

[GX EU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럽 상장지수펀드(ETF) 자회사 글로벌 X 유럽(이하 GX EU)의 운용자산(AUM)이 8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UM은 지난달 말 기준 80억3천만 달러(약 11조5천억원)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로, 2025년 한 해 동안 운용자산은 214.6% 증가해 AUM이 10억 달러 이상인 유럽 ET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혁신부문 총괄은 "GX EU는 리테일 투자자 중심의 상품과 유통 전략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핵심 인재 영입과 현지 거점 확대를 통해 유럽 ETF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해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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