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기술주·소프트웨어 동반 '강세'…AI 기대 속 상승
SBS Biz
입력2026.02.10 15:23
수정2026.02.10 16:54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 이어갔습니다.
특히 반도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들도 강세 보였는데요.
다우 0.04% 상승, 나스닥 0.9%, S&P500 0.47% 상승했습니다.
가까스로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월가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AI 매출이 더 견조해질 거라며,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고요.
반면 골드만삭스는 단기적으로 추가 매도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역시 큰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엔비디아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메인마켓에서 빅테크 강세에 힘입어 2% 넘게 올랐는데요.
차익실현이 나온 모습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인마켓에 이어 애프터마켓에서도 0.52% 강세 이어나갔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지금이 가장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라는 투자 의견을 내놓은 덕인데요.
다만 다른 IB들에선 투자 등급을 하향 조정한 점도 같이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애프터마켓에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메타 왓츠앱의 AI 차단 정책에반발하며 임시조치를 예고했는데요.
EU는 메타가 AI 경쟁을 저해한다고 봤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는 0.14% 약세 마감했습니다.
브로드컴은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정규장에서 상승 마감했지만, 시간외거래서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설비 투자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누적으로 1조 1천억 달러를 넘길 전망입니다.
불과 직전 3년과 비교해도, 투자 속도가 크게 가팔라진 걸 볼 수 있습니다.
다만, AI 경쟁은 이제 기술력보다는 누가 더 오래 더 많이 버틸 수 있느냐의 싸움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성장보다 '투자 효율', 그리고 '재무 체력'을 더 냉정하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금 상태와 시장 평가 짚어보시죠.
아마존은 여전히 아마존 웹서비스를 앞세워 클라우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생성형 AI 경쟁에서는 후발 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2천억 달러에 달하는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제시해, 시장은 이를 부담으로 받아들였는데요.
UBS는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알파벳은 지난 1년간 주가가 70% 넘게 오르며, AI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제미나이 3 출시 이후 경쟁력이 재평가됐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48% 급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얼마나 다만 시장의 시선은 이제 투자보다는 '속도'에 쏠려 있습니다.
알파벳은 올해 AI 투자 규모를 최대 1,850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실제로 이 투자가 언제 수익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부분이 우려로 남아있습니다.
UBS는 이미 오른 주가를 감안하면,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봤습니다.
이런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알파벳은 파운드화 100년 만기 채권 발행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술 기업이 초장기채권에 나서는 건 1996년 IBM 이후 처음입니다.
이에 파이낸셜타임스는 올해 빅테크들이 AI 인프라에 최대 7천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했고요.
그래서 빅테크들의 채권시장 의존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늘(10일)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고용과 소비 관련 지표가 집중돼 있습니다.
중소기업 경기지수와 ADP 고용보고서, 소매판매와 수입물가지수까지 연이어 발표됩니다.
실적 발표로는 스포티파이와 코카콜라, 포드가 예정돼 있어 소비와 제조 흐름을 함께 점검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 이어갔습니다.
특히 반도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들도 강세 보였는데요.
다우 0.04% 상승, 나스닥 0.9%, S&P500 0.47% 상승했습니다.
가까스로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월가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AI 매출이 더 견조해질 거라며,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고요.
반면 골드만삭스는 단기적으로 추가 매도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역시 큰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엔비디아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메인마켓에서 빅테크 강세에 힘입어 2% 넘게 올랐는데요.
차익실현이 나온 모습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인마켓에 이어 애프터마켓에서도 0.52% 강세 이어나갔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지금이 가장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라는 투자 의견을 내놓은 덕인데요.
다만 다른 IB들에선 투자 등급을 하향 조정한 점도 같이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애프터마켓에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메타 왓츠앱의 AI 차단 정책에
EU는 메타가 AI 경쟁을 저해한다고 봤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는 0.14% 약세 마감했습니다.
브로드컴은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정규장에서 상승 마감했지만, 시간외거래서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설비 투자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누적으로 1조 1천억 달러를 넘길 전망입니다.
불과 직전 3년과 비교해도, 투자 속도가 크게 가팔라진 걸 볼 수 있습니다.
다만, AI 경쟁은 이제 기술력보다는 누가 더 오래 더 많이 버틸 수 있느냐의 싸움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성장보다 '투자 효율', 그리고 '재무 체력'을 더 냉정하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금 상태와 시장 평가 짚어보시죠.
아마존은 여전히 아마존 웹서비스를 앞세워 클라우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생성형 AI 경쟁에서는 후발 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2천억 달러에 달하는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제시해, 시장은 이를 부담으로 받아들였는데요.
UBS는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알파벳은 지난 1년간 주가가 70% 넘게 오르며, AI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제미나이 3 출시 이후 경쟁력이 재평가됐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48% 급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얼마나 다만 시장의 시선은 이제 투자보다는 '속도'에 쏠려 있습니다.
알파벳은 올해 AI 투자 규모를 최대 1,850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실제로 이 투자가 언제 수익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부분이 우려로 남아있습니다.
UBS는 이미 오른 주가를 감안하면,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봤습니다.
이런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알파벳은 파운드화 100년 만기 채권 발행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술 기업이 초장기채권에 나서는 건 1996년 IBM 이후 처음입니다.
이에 파이낸셜타임스는 올해 빅테크들이 AI 인프라에 최대 7천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했고요.
그래서 빅테크들의 채권시장 의존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늘(10일)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고용과 소비 관련 지표가 집중돼 있습니다.
중소기업 경기지수와 ADP 고용보고서, 소매판매와 수입물가지수까지 연이어 발표됩니다.
실적 발표로는 스포티파이와 코카콜라, 포드가 예정돼 있어 소비와 제조 흐름을 함께 점검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진작 내다 팔 걸 그랬나"…국제 금·은값 다시 폭락
- 2.3억 빚내서 SK하닉 5억 몰빵…30대 공무원 결말은
- 3.로또복권 스마트폰으로 산다…1인당 한도는?
- 4.국민연금 더 받으려다 노후 망친다?…건보료 폭탄 뭔일?
- 5.ETF로 돈 벌려면?…투자·판매자가 꼽은 유망 1위는?
- 6."李대통령 설선물 미개봉 26만원"…받자마자 당근에 등장
- 7.티웨이항공 무서워서 타겠나…대만서 착륙 중 바퀴빠져
- 8.속절없는 추락, 6만달러도 위태…비트코인 어쩌나 [글로벌 뉴스픽]
- 9.2030 서울서 집 있으면 '인생성공'…100만이 '무주택'
- 10.[단독] 목표치 초과한 새마을금고, 19일부터 대출모집인 가계대출 등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