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미투자 특위 인선 확정…재경위 소속 4명 배치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2.10 15:18
수정2026.02.10 15:18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인선을 마쳤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총 8인의 대미투자특위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정태호 의원을 비롯해 진성준·정일영·안도걸 의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김현정 의원과, 산업통상자원벤처중소기업위원회 소속의 정진욱 의원과 박지혜 의원도 선임됐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어제(9일)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을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박수영·강민국·강승규·강명규·박상웅·박성훈 의원으로 특위를 구성한 바 있습니다.
비교섭단체 측에서도 1명의 특위 의원이 곧 발표될 전망입니다.
특위는 오는 3월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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