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끼다 눈물난다…알콘 최대 16% 가격 올린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2.10 15:11
수정2026.02.10 15:50
오늘(10일) 업계에 따르면 알콘은 다음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6% 가량 올립니다. 지난해 7월 가격 인상 이후 8개월만입니다.
원데이렌즈인 아쿠아렌즈 난시 30개입은 5만 1천원에서 5만 9천원으로, 아쿠아렌즈 근시 30개입은 3만 2천원에서 3만 7천원으로 각각 15.6% 인상됩니다.
프리시전 원 난시 30개입은 5만 8천원에서 6만 5천원으로, 워터렌즈 난시 30개입은 6만 9천원에서 7만 7천원으로, 워터렌즈 난시 90개입은 18만원에서 18만 9천원으로 뜁니다.
한달용 렌즈인 에어옵틱스 하이드라 6개입은 5만원에서 5만 5천원으로 10%, 에어옵틱스 나이트앤데이의 경우 9만 6천원에서 10만 1천원으로 5.2% 오릅니다.
앞서 바슈롬도 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23% 올리면서 콘텍트렌즈 업체들의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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