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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술침해 피해 회복 등 기술보호 134억원 투입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2.10 14:24
수정2026.02.10 14:39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자산을 보호하고 기술침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보호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약 27% 늘어난 134억원으로, 중소기업 2천50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기술보호 바우처, 기술자료 임치,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 지원 등 11개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경찰청,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도 개최합니다.

다음 달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강원, 수도권을 돌며 부처별 기술보호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전문가 현장 상담을 진행합니다.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호 통합 포털 ‘기술보호울타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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