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남한산성 오르며 책임경영·원팀 결의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10 13:36
수정2026.02.10 13:36
[2026년 목표다짐 결의대회 (사진=우리금융캐피탈 제공)]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 6일 경기도 남한산성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목표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의지를 공유하고, 리더십 중심의 책임경영과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우리금융캐피탈은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조직개편 이후 새롭게 선임된 본부장 및 부서장들이 함께 걸으며 목표와 책임을 공유했다는 설명입니다.
행사 장소로 선정된 남한산성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방어하던 최후의 보루로, 위기 상황 속에서 조직의 책임과 결단이 집중됐던 역사적 공간입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러한 상징성을 통해 조직의 최종 책임을 지는 리더십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한산성은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 준비와 실행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실행력 기준의 해’로 설정하고, 전략과 계획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경영을 본격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번 산행 프로그램은 출발부터 정상까지의 전체 과정이 메시지가 되는 방식이라고 우리금융캐피탈은 밝혔습니다. 출발은 리더십의 목표 결집을, 오르막 구간은 실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책임을, 완주는 목표 달성을 향한 실행 의지를 상징한다는 설명입니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성과는 개인이 아닌 조직의 연결된 실행에서 만들어진다”며 “각 본부와 부서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라는 점을 공유하고, 원팀으로 움직이는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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