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훈풍에 5400선 목전…반도체 자동차 강세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10 11:25
수정2026.02.10 17:46
[앵커]
전날 급등한 이후에도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역시 전날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하락권에서 맴도는 모습인데, 금융시장 상황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아무래도 어제(9일)의 상승세가 워낙 컸다 보니 전반적으로 숨을 고르는 모습이네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5350으로 개장한 후 5320선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132에 상승 출발했지만 현재는 1110선으로 밀렸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00억 원과 2,900억 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6,300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어제에 이어 차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는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SK하이닉스는 90만 원 회복을 노리고 있고, 삼성전자도 17만 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의 피지컬 AI 활용성이 부각된 현대차와 기아는 2% 가까이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역대 최대 분기실적에다 대형마트 규제 완화 기대에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고, 대우건설은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삼화페인트는 경영권 분쟁 이슈로 이틀연속 상한가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1.3원 내린 1,459원에 출발해 1,450원 후반에서 이틀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죠?
[기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 가까이 상승했고 S&P500 지수도 0.5% 올랐습니다.
AI 공포를 털어낸 소프트웨어 대표주 오라클은 1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알파벳은 AI투자를 위해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0.4% 올랐습니다.
반도체주 훈풍에 엔비디아는 2.4%, 브로드컴도 3.3% 동반 상승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전날 급등한 이후에도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역시 전날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하락권에서 맴도는 모습인데, 금융시장 상황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아무래도 어제(9일)의 상승세가 워낙 컸다 보니 전반적으로 숨을 고르는 모습이네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5350으로 개장한 후 5320선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132에 상승 출발했지만 현재는 1110선으로 밀렸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00억 원과 2,900억 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6,300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어제에 이어 차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는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SK하이닉스는 90만 원 회복을 노리고 있고, 삼성전자도 17만 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의 피지컬 AI 활용성이 부각된 현대차와 기아는 2% 가까이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역대 최대 분기실적에다 대형마트 규제 완화 기대에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고, 대우건설은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삼화페인트는 경영권 분쟁 이슈로 이틀연속 상한가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1.3원 내린 1,459원에 출발해 1,450원 후반에서 이틀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죠?
[기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 가까이 상승했고 S&P500 지수도 0.5% 올랐습니다.
AI 공포를 털어낸 소프트웨어 대표주 오라클은 1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알파벳은 AI투자를 위해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0.4% 올랐습니다.
반도체주 훈풍에 엔비디아는 2.4%, 브로드컴도 3.3% 동반 상승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2.[단독] 전기차 캐즘 끝 보인다…현대모비스 연 30만대 심장 가동
- 3.국채금리 누르자 더 뛰는 비트코인·금…어디까지 오를까?
- 4.[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5.'정년 늘려봤자 뭐하나'…평균 53세에 책상 빼는 게 현실
- 6.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
- 7.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8.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9.'축의금 얼마가 적당?'…10만원 냈다가는 민망?
- 10.'한국 안사는 중국인 가족까지 부양?'…국민연금 규정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