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설 연휴 전 하도급대금 138억 조기 지급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2.10 10:01
수정2026.02.10 10:17
오뚜기는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경영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입니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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